포켓몬 강한 순위

최강 포켓몬 정보를 다루며 포켓몬이나 기술의 강함을 랭킹으로 정리하였으므로 참고.

현재 최강 포켓몬 랭킹의 평가 기준은 다음과 같다.

공격이나 방어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CP와 HP가 높은 쪽이 체육관 배틀에서 유리하다. CP와 HP의 높고 낮음이 체육관 최강 랭킹의 큰 판단 기준이 된다.

아무리 HP와 CP가 높더라도 기술의 위력이 낮은 포켓몬은 최강이라고 불리울 수 없다. 강한 보통 공격, 특수 공격을 가지고 있는 것도 평가 기준이 된다.

포켓몬과 기술의 타입 상성이 좋으면 기술의 데미지가 상승한다. 이러한 타입 상성 관계도 판단 기준이 된다.

포켓몬고에서는 같은 포켓몬을 여러마리 입수할 필요가 있다. 출현률이 높은 포켓몬은 강화하기 쉽다. 단, 최강 포켓몬 랭킹에서는 입수나 강화의 난이도는 판단기준에 적합하지 않다. 오로지 포켓몬 자체의 강함을 기준으로 한다.

마기라스는 현재 업데이트된 포켓몬 중 가장 높은 CP를 갖고 있다. 때문에 다소 불리한 싸움도 신경쓰지 않고 싸울 수 있다.

기술은 물기와 스톤에지를 추천하며 위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약한 포켓몬의 수도 적다. 또한 마기라스 자체의 내구성도 높기 때문에 범용성이 높다.

1위 마기라스 다음으로 높은 CP가 가장 큰 장점이다. 특수 공격의 폭풍 파괴광선 역린도 모두 강력하다. 특히 폭풍은 타입 상성이 유리하면 DPS 38이라는 엄청난 위력을 뿜어낸다.

드래곤 타입이 불리한 상대는 페어리와 얼음 2개 뿐이다. 이 두 타입을 가지고 있는 포켓몬의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실전에 강하다.

공격 종족값이 금은 전 포켓몬 중에서도 톱 클래스로 가진 기술도 모두 에스퍼 타입이므로 진화 후 어떤 기술 구성이 되어도 공격수로서의 활약에 기대할 수 있다.

특수 공격 미래예지는 위력이 높고 발동시간도 짧다. 타입 상성으로 인한 데미지 증가는 모든 기술을 통털어 가장 높은 DPS를 가진다.

샤미드는 물 타입 기술중 가장 효율이 좋은 일반, 게이지 공격을 가지고 있다. 불이나 땅, 바위 타입이 상대라면 거의 피해 없이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

샤미드의 HP는 전 포켓몬 중에서도 최고 등급으로 내구성이 좋다. 첫 배틀에서 지기 어렵기 때문에 체육관에서 2회전까지 이기는 경우도 많다.¹⁾

잠만보는 HP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상대의 공격을 받아도 HP가 좀처럼 줄지 않는다. 같은 CP라면 약점을 잡히지 않는 이상 1대1에서 질일은 거의 없다.

잠만보가 사용하는 기술은 강 효과를 내기 힘들지만 강 효과를 받지도 않기 때문에 여러 포켓몬에 대항할 수 있는 범용성 포켓몬.²⁾

샤미드는 물 타입 기술중 가장 효율이 좋은 일반, 게이지 공격을 가지고 있다. 불이나 땅, 바위 타입이 상대라면 거의 피해 없이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

샤미드의 HP는 전 포켓몬 중에서도 최고 등급으로 내구성이 좋다. 첫 배틀에서 지기 어렵기 때문에 체육관에서 2회전까지 이기는 경우도 많다.³⁾

갸라도스는 일반공격이 악 타입이기 때문에 에스퍼, 고스트 타입의 포켓몬에게 효과를 강으로 줄 수 있다.

일반공격과 게이지공격 양쪽다 위력이 높은 기술을 가진다. 특히 눈보라는 상대의 HP를 단숨에 깎기 때문에 2회전 이상 혼자 감당 할 수 있다.

얼음 타입의 기술은 망나뇽에게 강 효과를 줄 수 있다. 망나뇽으로부터 받는 공격도 약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비교적 편하다.

HP, 공격, 방어 전부 200이상으로 상당히 높다. 또한 스톤에지는 위력이 상당히 높은 게이지 기술이다.

일반공격은 진흙뿌리기, 게이지공격인 스톤에지는 DPS가 최고 등급이다. 특히 스톤에지는 치명타 확률도 좋아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윈디의 최대 장점은 최대 CP가 높다는 것. 다른 포켓몬 보다 능력치가 높기 때문에 서로 일반 공격으로 때리기에도 이기는 경우가 많다.

후딘의 공격력은 전설 포켓몬인 뮤 다음으로 높다. 일반공격인 사이코커터는 발동시간이 상당히 짧아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안정적인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공격/방어 둘 다 상당히 높은 밸런스를 가진다. 풀과 에스퍼 타입의 기술을 가질 수 있어 상대할 수 있는 포켓몬의 수도 많다. 특히 샤미드 상대로 우수한 활약을 보인다.